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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에 12개 새싹기업 '둥지'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새싹기업 육성 프로그램 추진. 12개사 최종 선정

이태헌 기자 | 기사입력 2023/08/24 [08:19]

판교테크노밸리에 12개 새싹기업 '둥지'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새싹기업 육성 프로그램 추진. 12개사 최종 선정

이태헌 기자 | 입력 : 2023/08/24 [08:19]

[성남일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판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운영’ 사업에 참가할 1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내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새싹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모집공고, 서류평가, 영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2개사를 선정, 입주설명회를 거쳐 지난 1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하게 된다. 

▲ 경기도청 전경.   © 성남일보

12개사는 생필품 정기배송 구독몰 ‘지오벤처스’, 동물병원전용 전자의무기록 프로그램(EMR) 연동 펫케어 플랫폼 ‘클리크소프트’, 드론 열화상 촬영기반 태양광 발전소 효율분석 ‘스카이런’ 등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공간, 1:1 컨설팅 및 멘토링, 기업별 해외시장진출조사서, 모의 투자설명회(IR), 국내·외 데모데이 등 새싹기업 육성(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앞서 2020년 사업에 참여했던 ㈜와따는 스마트폰 센서로 수집된 와이파이 등 공간데이터를 활용해 실내공간에서도 정확한 공간인식 기술을 선보여 해외진출을 위한 26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 받았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인 CES에서 2년 연속(2022~2023년)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정한규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이번 ‘판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해 도내 새싹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제공 뿐만 아니라 판교테크노밸리의 생태계 활성화 등 의미있는 성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테크노밸리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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