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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늘누리 1·2추모원 추석 연휴 개방

화장장은 추석 당일 1회차만 가동 ... 11개소 제례실 이용 제한

이태헌 기자 | 기사입력 2023/09/19 [07:32]

성남시, 하늘누리 1·2추모원 추석 연휴 개방

화장장은 추석 당일 1회차만 가동 ... 11개소 제례실 이용 제한

이태헌 기자 | 입력 : 2023/09/19 [07:32]

[성남일보] 성남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 추모원 문을 열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추석 연휴인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하늘누리 제1·2 추모원 개방 시간은 평소처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다만, 추모객 집중 방문을 예상해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11곳의 제례실은 이용을 금지한다. 

▲ 성남시 장례사업소 전경.   © 성남일보

추모원 바로 옆에 있는 화장장은 추석 당일인 오는 29일 가동 횟수를 평소 8회에서 1회로 줄여 13구의 시신만 화장할 수 있다.

 

시는 하루 평균 1,000대 방문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고, 하늘누리 제1·2 추모원 주차장 곳곳에 16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기로 했다. 

 

현재 하늘누리 제1 추모원은 1만6900기 모두 만장 됐고, 2만5,921기를 갖춘 제2 추모원은 2만3,984위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sky.15774129.go.kr)’을 이용하면 추모원 방문 없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을 접속해 ‘온라인 추모 서비스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고인 사진 등록, 가상 차례상 차리기, 헌화 등을 할 수 있다.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추모원 인근의 교통혼잡이 예상되니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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