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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문화제 지역대표 축제로 키운다

성남문화원, 제18회 둔촌 문화제 개최 ... 둔촌 이집 선생 충절 정신 기린다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3/11/13 [07:44]

둔촌문화제 지역대표 축제로 키운다

성남문화원, 제18회 둔촌 문화제 개최 ... 둔촌 이집 선생 충절 정신 기린다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3/11/13 [07:44]

[성남일보] 성남문화원이 둔촌 이집 선생의 충절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주최하고 있는 둔촌문화제가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성남문화원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제18회 둔촌 문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둔촌문화제는 광주이씨 대종회가 후원하고 있다. 

▲ 지난해 열린 둔촌 문화제 장면.   © 성남일보

이날 문화제는 오전 10시 30분 중원구 소재 도촌 선생 묘역에서 참배와 헌화례를 겸한 도촌 추모제를 거행한 후 2시부터 둔촌 문화제가 진행된다. 

 

이날 추모제는 오전 10시 20분부터 성남청소년국악단의  ‘가현’의 취타대 식전공연 후 내빈과 참석 시민들의 ‘헌화와 참배’, 그리고 ‘아쟁산조’ 연주가 이어진다. 

 

 

이어지는 둔촌 문화제에서는 소리울 풍물패의 ‘둔촌선생 행차요!’ 길놀이를 시작으로 둔촌 추모사업 영상 상영에 이어 정미래 무용가의 ‘승무’, 둔촌 선생이 자손들을 위해 남긴 ‘정훈’(庭訓)을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 전승교육사인 방영기 명창이 ‘시창’이 이어진다. 

 

이어 캘리그라피 작가 유명헌 · 함미영 선생의 ‘캘리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한 둔촌 선생을 추모하며 제작한 ‘큰기침 소리’와 둔촌 선생과 청백리인 아들 탄천 이지직 선생의 이야기인 ‘탄천의 눈물’을 성남시립합창단이 노래로 무대를 달군다. 

 

이어 문심 판소리 명창의 ‘쑥대머리’, 신세대 소리꾼 방글, 이주영이 ‘홀로 아리랑’, 여성 전자현악 3중주단 밀키웨이가 ‘어이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주희 성남연극협회 회장이 둔촌 작 ‘서회시(敍懷詩)’ 등을 낭송후 하대원 주민을 비롯한 성남시민과 시·도의원이 2023년 둔촌백일장 우수 입상작 낭송이 이어진다. 

 

이번 둔촌문화제에 대해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은 “성남문화원은 성남의 큰 어른으로 둔촌 선생의 선비정신을 숭모하고 널리 선양하기 위해 ‘둔촌 문화콘텐츠사업’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해 왔다”면서““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둔촌문화제를 시민문화축제로 확대 개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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