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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원, 성남 3·1 만세운동 정신 기린다

제105주년 성남 3·1 만세운동 기념식 개최 ... 1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온누리홀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4/02/23 [07:50]

성남문화원, 성남 3·1 만세운동 정신 기린다

제105주년 성남 3·1 만세운동 기념식 개최 ... 1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온누리홀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4/02/23 [07:50]

[성남일보] 성남문화원은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성남 3·1 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3·1 만세운동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성남문화원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행사로 올해로 코로나19 이후 최초로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 지난해 열린 3.1만세운동 기념식 장면   © 성남일보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분당구 율동 소재 성남 3·1만세운동 기념탑에서 김대진 성남문화원장, 광복회 성남시지회장,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헌화와 참배를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성남시청 앞 광장에서 타악연희단 소리울, 성남시해병대전우회, 학생, 시민 대표 등 300여 명이 참가하는 ‘태극 길놀이’를 비롯해 ‘태극나무 만들기’, ‘독립선언서 쓰기’, 글꽃캘리그라피협회의 ‘독립운동 어록 캘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이어 10시 30분에는 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시민, 학생, 단체 대표 등 5백여명이 참여하는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3·1절 영상 상영에 이어 고만고만예술단의 비나리 공연, 이주희 연극배우의 ‘유관순 열사 유언 낭송’, 1919년 차가운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서 울려 퍼지던 노래 ‘대한이 살았다’를 성남시립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국민의례와 임경수 광복회 성남시지회장의 ‘기미 독립선언서’ 낭독, 김대진 원장의 ‘개회사’, 신상진 성남시장과 박광순 성남시의회의장의 ‘기념사’, 성남시립국악단의 ‘아리랑’ 연주와 함께 춤자이예술단의 무용공연,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시립합창단의 ‘삼일절 노래’ 제창, 남기형 판교 출신 남상목 의병장 손자의 선창으로 참석자 모두의 ‘만세삼창’으로 이어진다.

  

한편 성남문화원은 1919년 성남지역에서 주민 3,300여 명이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분당구 율동에서 지난 1999년 첫 기념식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매년 기념식을 갖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 대해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은 “성남 지역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으며, 이후 신간회 운동 등 독립운동은 계속되었다”며“후손들에게 3.1만세운동에서 나타난 자유와 평화, 자주독립의 정신과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의 정신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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