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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서울공항 앞 45차 1인 시위

김해정 시흥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고도제한 현실 고려한 고도제한 완화해야”

조희영 본부장 | 기사입력 2024/02/24 [17:05]

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서울공항 앞 45차 1인 시위

김해정 시흥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고도제한 현실 고려한 고도제한 완화해야”

조희영 본부장 | 입력 : 2024/02/24 [17:05]

[성남일보]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24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제45차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갔다. 

▲ 1인 시위에 나선 김해정 위원장.   © 성남일보

이날 1인 시위에는 지난달 13일에 이어 김해정 시흥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이 시위자로 참여해 형평성을 잃은 고도제한은 완전해결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서울공항 주변에 있다는 이유로 시흥동 지역의 경우 수정구와 중원구,그리고 분당구에 비해서도 일방적인 고도제한으로 재산권 침해를 받고 있다”면서“국방부는 이제 현실을 고려한 정책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서울공항 앞 1인시위가 50일을 앞두고 있다”면서“고도제한이 완전해제 되는 날까지 1인시위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00여개 시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월 8일부터 매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3월 20일에는 차량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가 진행하고 있는 1인 시위는 시민들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서울공항 앞 1인 시위에 나선 김해정 위원장.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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