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gossip세계] ◇…"단군시조가 한반도를 열었다면 백제 온조는 경기도를 세상에 알린 분"이라는 이색적인 주장이 나와 화제.
다른 건의들에 대해 신중한 반응을 보이던 손 지사였지만 김 위원장의 경기도 창시론 앞에 즉석에서 참석 약속을 하고 말았다는 후문. 손 지사로부터 모란장에 대한 지원 약속을 받아내는 등 다른 지구당 위원장들로부터 "성남이 제일 전과(?)를 많이 올렸다"며 부러움을 산 김 위원장은 어깨에 잔뜩 힘이 들어갔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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