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미군 장갑차 여중생살인사건 성남시민대책회의는 22일 오후 4시부터 성남시 수정구 한신코아 앞에서 자주평화실현 제4차 성남시민 촛불 대행진을 펼칠 예정이다. 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월말께부터 오후 6시 세이브존 앞 광장에 매일 촛불시위를 전개해 오고 있다. 대책위 관계자는 “무죄재판 원천무효와 sofa 전면개정, 전쟁반대 등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성남지역 촛불대행진`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