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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만 큰 소리치는 시의원?

김숙배 의원 처신 구설수

김별 기자 | 기사입력 2003/02/22 [09:11]

뒤에서만 큰 소리치는 시의원?

김숙배 의원 처신 구설수

김별 기자 | 입력 : 2003/02/22 [09:11]

[가십gossip세계]


◇…집행부 앞에서 큰소리 치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발빼기를 한 시의원이 구설수.


김숙배 사회복지위원장(서현1동)은 지난 20일 시의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청소년수련관을 시설관리공단에 수의계약 한 노희성 문화복지국장을 상임위실로 불러 크게 호통.


김 위원장은 "해당상임위원장도 모르는 업무가 어딨냐"며 "앞으로 시설관리공단은 예산 한 푼도 없다"며 흥분.


방을 나서던 김 위원장은 기자들에게 "내일 이시장 면담을 신청하겠다"며 기세.


그러나 바로 다음날 김 위원장의 입장이 돌변해 눈길.


이 시장 면담시간을 묻는 기자 질문에 "현실적으로 공개입찰을 다시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시의 입장을 대변해 이를 기다리던 기자들이 어리둥절.


이를 지켜보던 한 기자 왈, "3선 의원인 김 위원장의 노련미(?)가 대단하다"며 "애초부터 시를 견제하려는 의지나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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