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귀신(?) 같은 마피아 기자

“여차하면 해외로 튄다”

김별 기자 | 기사입력 2003/02/24 [05:14]

귀신(?) 같은 마피아 기자

“여차하면 해외로 튄다”

김별 기자 | 입력 : 2003/02/24 [05:14]

[가십gossip세계]


◇…백궁·정자지구 불법 용도변경 과정에서 업자와 공무원을 연결하고 관련기관의 움직임을 알려주는 등 탁월한 브로커로 알려진 마피아 기자가 여차하면 해외로 도피할 것이라는 전망.


수원지검에 출두해 마피아 기자가 백궁·정자지구 불법 용도변경 과정에서 한 역할에 대해 진술한 김 아무개 씨는 마피아 기자가 문제가 발생하면 언제든지 도피할 수 있는 해외도피처가 있다고 주장.


김 씨는 구체적으로 나라이름과 도피처 등에 대해 밝혀 역시 마피아 기자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는 걸 확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