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gossip세계] ◇…백궁·정자지구 불법 용도변경 과정에서 업자와 공무원을 연결하고 관련기관의 움직임을 알려주는 등 탁월한 브로커로 알려진 마피아 기자가 여차하면 해외로 도피할 것이라는 전망. 수원지검에 출두해 마피아 기자가 백궁·정자지구 불법 용도변경 과정에서 한 역할에 대해 진술한 김 아무개 씨는 마피아 기자가 문제가 발생하면 언제든지 도피할 수 있는 해외도피처가 있다고 주장. 김 씨는 구체적으로 나라이름과 도피처 등에 대해 밝혀 역시 마피아 기자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는 걸 확인.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