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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설쳐서 나라 망할 징조"

남성 공무원들 의식세계 단면 드러나

김별 기자 | 기사입력 2003/03/13 [06:44]

"여자가 설쳐서 나라 망할 징조"

남성 공무원들 의식세계 단면 드러나

김별 기자 | 입력 : 2003/03/13 [06:44]

[가십gossip세계]


◇…12일 오전 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 중인 수정구 신흥 2동 한신아파트 주민들이 전격적으로 시장실을 점거하자 직원들은 출동한 경찰에게 강제로 끌어내 줄 것을 요청.


그러나 경찰은 주로 주부로 구성된 주민들에 대한 무력행사에 난색표명.


한 공무원이 "오나가나 아줌마들이 제일 무서워" 라고 운을 떼자 같이 있던 동료 공무원은 "여자 장관을 4명이나 시켜놨더니 보이는 게 없나봐"라고 가세.


이들은 "나라가 망해갈 징조"라고 혀를 찼으나 이를 지켜본 다른 여직원은 "남자 공무원들의 사고방식이 아직 멀었다"며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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