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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주민 판교개발 운운은 님비”

판교 주민 백궁 정자 난개발 무방비 비판

김별 기자 | 기사입력 2003/03/24 [22:47]

“분당 주민 판교개발 운운은 님비”

판교 주민 백궁 정자 난개발 무방비 비판

김별 기자 | 입력 : 2003/03/24 [22:47]


[가십gossip세계]

◇…판교신도시가 당초 계획과는 달리 1만가구가 더 건립된다는 국토연구원 안과 관련, 분당 주민들이 반발하자 판교 주민들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반응.

23일 판교에서 만난 한 주민은 “분당주민들은 판교 신도시에 관해 말할 자격이 없다”며 “분당의 백궁 정자 지구에 5만 가구가 들어서는 것을 막아내지 못한 사람들이 어떻게 옆 동네 신도시 개발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느냐”고 반문.

이 주민은 아울러 “분당 주민들이 판교 신도시 개발에 대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그런 것이야말로 님비로 규정할 수 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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