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무료 우표 전시회 열린다"

성남우체국, 1천2백여 우표 전시

오익호 기자 | 기사입력 2003/10/24 [00:09]

"무료 우표 전시회 열린다"

성남우체국, 1천2백여 우표 전시

오익호 기자 | 입력 : 2003/10/24 [00:09]

인터넷의 발달로 우표없는 편지가 일상화 되고 있는 가운데 성남에서 이색 우표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직원들의 가을추억 우표만들기 작품 전시회 장면.     ©성남일보


 


 


 


 


 


 


 


 


 


성남우체국(우체국장 선일영)은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성남우체국에서 어린이, 청소년, 시민들을 위해 무료전시회를 갖는 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전시회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우취문화 선양을 통해 정서함양과 취미활동 확산에 기여하고자 우표를 보는 우리나라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성남 우체국(국장 선일영)은 전시회를 통해 우취문화의 관심과 올바른 이해를 돕고 사이버상에 있는 모형우표와 우표와 연관되는 사진, 그림 등 각종자료를 함께 구성하여 1200여점이 전시했다며 잊혀지는 우표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직원이 참여하는 "나만의 우표 가을추억 만들기" 작품도 선보여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억대에 해당하는 우표사진도 전시되었다며 자세히 보면 억대의 우표를 구경하게 될 것이라 밝히고 기회를 놓치지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김용봉 실장은 이번 전시회가 처음이라고 밝히고 전시회를 본 시민들이 실제 우표는 찾지않고 전시회 우표를 사려고 해 당황스러웠다며 기대 이상으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실장은 이 전시회 사진(1200여점)들은 우체국장이 직접 1개월동안 정성들여 제작한 것으로 한층 전시회가 빛났다고 말하고 노력한만큼 정서함양과 취미활동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체국은 "이 행사가 끝이 아니라 다음주 28~30일까지 희망대 초등학교, 대일 초등학교, 청소년 수련관에서 분산 전시예정이다"라고 밝히고 "필요하면 학습자료를 위해 학계에 기증할 의사가 있다"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