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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과장 태평2동장 발령

공무원 징계절차 부당성 제기

송영규 기자 | 기사입력 2003/12/05 [10:11]

김영재 과장 태평2동장 발령

공무원 징계절차 부당성 제기

송영규 기자 | 입력 : 2003/12/05 [10:11]

[속보] 공무원 징계절차의 부당성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 관심을 모았던 김영재 사무관(46.5급)이 대기발령 상태에서 지난 3일 보직을 부여받아 수정구 태평2동사무소 동장으로 전보됐다.


이번 인사는 분당구 이매1동사무소 신수철 동장이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 수리됨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신임 이매1동장에는 이종우 태평2동장이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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