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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명령 구태 벗긴다

성남보호관찰소,간담회 개최

성남일보 기자 | 기사입력 2003/12/18 [22:05]

사회봉사명령 구태 벗긴다

성남보호관찰소,간담회 개최

성남일보 기자 | 입력 : 2003/12/18 [22:05]

법무부 성남보호관찰소(소장 소을섭)는 16일 하반기 사회봉사명령 협력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성남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집행 협력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는 수정노인복지회관 등 15개 기관의 실무자가 참석했으며 사회봉사명령을 엄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집행상황통보서 작성법, 대리출석 및 허위집행 사례와 방지대책, 사회봉사명령 집행준칙 등에 대한 안내도 있었다.








▲간담회 장면.     ©성남일보

 
이날 소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 형사사법체계의 하나인 사회봉사명령의 집행에 있어서 보다 공정하고 엄격한 감독이 필요하며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해주는 사회봉사명령의 집행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수정노인복지회관 박루시아 수녀는 “사회봉사명령을 받고 복지관에서 일하는 대상자들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독거노인들을 돌봄으로써 더욱 반성하는 계기를 많이 보아 왔다고 말했다.


성남보호관찰소는 향후에도 사회봉사명령 협력기관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효율적인 사회봉사명령의 집행을 위해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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