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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 cha 2009/04/07 [15:04]

    수정 삭제

    판에 박힌 저 소리
    신의원의 말에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은
    가슴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그냥 목구멍으로 하는 말이기 때문이리라

    이것도 하고 저것도 했다는 그저 자기자랑 얼마나 국민의 마음에 와 닿을 수 있을까?

    성의껏 일하고 겸손하게 설명하는 자세를 길러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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