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구름에 달가듯이 2011/01/27 [09:01]

    수정 삭제

    개가 웃을 일이다
    참으로 성남시의 자존심은 어디 갔나 싶다. 서슬퍼랬고 시 행정에 전혀 관심 없던 이대엽 시장 때도 이런 식의 인사는 없었다. 사리사욕이 누구 보다 많았고 제왕 처럼 행도을 했어도 제식구에 제코드에 거기다 형식적인 거의 기만에 가까운 공모라는 형식으로 임명한 예는 없다.
    재단의 대표이사가 뭐 대단한 자리는 아니다. 그러나 성남시의 문화 밑그림을 그리고 성남만의 독특하고 창의로운 문화가 강같이 흐르도록 하는 일을 하는게 그 자리일 것이다.
    여러번의 실언과 행동으로 성남을 망신 시키는것도 모자라 이젠 성남 밖의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인사를 할테니 응모 하시오 해 놓고는 이런 망신도 없다.
    신문에 보니 장안의 내로라하는 분들이 응모했다고 한다. 그분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계 인사들이었을텐데 둘러리로 세워놓고 자기들을 바보로 만든 것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이야기 하고 다닐까?
    소위 시민참여형 행정을 하겠다는 분이 시민을 우습게 보는것도 모자라 전국적인 웃음거리를 만들고 있다.
    제 것 밖에 몰라 그럴 것이다. 다양한 사고도 인정하고 다양한 의견도 들을 수 있는 귀를 좀 가져 보시라.
    참으로 안타깝다. 그런식으로 밖에 인사를 할 수 없다는 것에 씀쓸함만이 나온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