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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안남았는데 2013/07/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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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라시들은 꿀먹은 벙어리
    여전히 찌라시 언론은 이런 중차대한 모라토리엄의 실체를 알려줘도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버렸네요. 말로만 정론직필을 외치면서 정작 손가락은 뿌러졌는지 일부 인터넷언론은 기류가 조끔씩 변하고 있는데 중앙언론과 찌라시는 밤문화에 너무 길들여져 있는게 선합니다.
  • 또랑또랑 2013/07/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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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얼굴로....쯧쯧
    참 한심하다.박의원 !
    성남시가 추진하였던 위례신도시의 직접 개발을 말도 안되는 논리로 결사적으로 막아, 결국 2,000 억원의 개발이익을 LH에 안겨 주었는데, 그 책임은 어디로 가고 남이 피땀 흘려 이룬 부채청산이라는 수고를 아니라고 또 어기지를 쓰고 있으니......
    기회비용이라는 개념을 아나 ? 잃어 버린 2,000 억원도 그렇고 이대엽 때 탕진한 예산을 제대로 썼으면 더욱 좋아졌을 성남을 이루지 못한 기회비용 말이다.
    의원이라고 목소리만 카랑카랑하게 떠들면 다인가 ? 제대로 공부하고 무엇이 시민을 위한 길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볼일이다.
  • 말랑말랑 2013/07/1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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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가락하는' 정신...ㅎㅎㅎ
    '잃어버린 2,000억원'? ㅎㅎㅎ 그런데 왜 세상사람들은 이리도 조용할까. 이른바 분양대박은 어떻게 봐야 하는가. 위례신도시 개발을 둘러싼 지역과 의회 내 논쟁,그 논쟁의 결론은 무엇이었나. 어제는 그 결론을 존중한다더니 오늘 왜 이리 또 다시 날뛰는 것일까? ㅎㅎㅎ
  • ahralstlatj 2013/08/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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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서 발간 하라
    이런식으로 의혹 제기만 하지말고 일목 요연 하게 백서를 발간 하여 시민들에게 공개 검증 받는 절차 를 밟아 주시기 바람니다.거짖 모라토리움을 선언 했다면 이것은 엄청난 죄악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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