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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마음 속의 그 子! 2013/08/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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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씨, 전혀 궁금하지 않아요~^^
    부선씨가 또 폭발했다!^^ 그런데 왜 또 지웠을까? 궁금하다구? 전혀! 합리적 추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첫째, 누군가가 이렇게 압박했을 것이다. "왜 또 지랄이니!"(쓰레기 같은 놈!) 둘째, 아니면 스스로 삭제했을 것이다. '강박관념'으로 나타난 그 누군가의 위세에 가위 눌려서. 전자든 후자든 그 누군가와 부선씨가 같은 부류의 인간에 속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를 두고 어떤 사람이 '환상의 복식조'라는 멘트를 날렸다!^^
  • 평생업보 2013/08/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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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선... 그이름을 부르면 떠오르는 이름석자...ㅎ
    월세반띵...아~~~오피스텔이여~~~
  • 재진요 2013/08/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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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이것이 궁금하다
    거짓약속을 왜 했을까다.
    사건수임도 안했는데 위자료,양육비등 깊이 이야기하고'거짓약속'까지 한 이유는?
    돈말고 뭘 받은게 있는건가?
  • 암행어사 2013/08/0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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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받았나요~~~
    오피스텔 월세....부선씨가 그것뿐이 안되나요~~~
  • 따머거 2013/08/0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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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끕시다
    집에 불이 났습니다. 그 때 사람들은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사람들은 불부터 끕니다. 이것이 순리, 아니 본능입니다. 이재명 변호사님, 지금 내 돈 아니라고 시민의 혈세 들여 고발뉴스 후원하고 더 후원하라고 동네방네 나발이나 불고 있어야 하겠습니까? 김부선씨가 "나 쫄쫄 굶고 있어, 내가 차영보다 못하냐!"고 이재명 변호사를 거론하고 있지 않습니까?
  • 독자의신 2013/08/0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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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둘려, 한방보다 천방만방이니께
    이제 그마해라? 누구 좋으라구? 너, 게지?^^
  • 홍길동 2013/08/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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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영보다 못하지 !
    서방 있는 년이 유부남과 붙으면 위험 수당이 있으니 1200만원씩 주지만, 퇴물 배우와 놀땐 그냥 즐기기만해도 황송하지 않나? 그리고 차영일 따라 갈려면 기자들 불러놓고 화끈하게 다 털어놓으라고 ! 그런 용기도 없으면서 차영과 비교를 해 !
  • 점점쎄진다 2013/08/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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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부선씨가 슬슬 발전하는 멘트를 날리네요.
    점점 때는 다가오고 있나봅니다. 부선씨가 실명을 거론하며 이재명을 압박??? 지갑이 비었다??? 아니면 정치 그마해라??? 곧 곧 터질거여요??? 진화하는 김부선씨~~ 기대 만빵~ 공공연한 비밀을~~~ 성남산다는 가짜총각찾는 카페도 있더만~~~ㅎ거기다가 결정적인 멘트를 줄까까???ㅎㅎ
  • 점이 아니라 점점입니다 2013/08/0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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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트의 발전, 그 끝은?^^
    이렇게 발전했지요. '피부 하얀 변호사', '수도권 지자체장', '총각 사칭한 기독교', 드디어 '이재명' 김부선은 왜 이재명의 실명을 적시하면서 내 아이아빠로부터 위자료, 유산, 양육비 받아주겠다고 했다고 밝혔을까요? 왜? 등가교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천원을 내면 우리는 천원에 값하는 무언가를 가질 수 있습니다. 김부선은 왜 이재명을 적시하면서 행불되었다고 밝혔을까요? (사칭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부남이 총각이라 사칭하고 독신녀를 어떻ㅐ본 다음 도망치는 경우죠. 김부선씨는 '가짜총각 양심 고백하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 날이 '만우절'이었다는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냄비의 물을 데웁니다. 계속해서 불을 지핍니다. 이내 물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 뭔일 2013/08/0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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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뭔 일이 있었던거야?
    대체 뭔 일이 있었던거야? 이재명과 김부선, 뭔 일이 있었길래 김부선이 불쑥불쑥 징징대는거야? 이번엔 이재명이란 이름을 들어올렸는데 "한 여배우의 지나가는 독백"이란 과거 이재명의 김부선 개무시 발언은 대체 뭐야?
  • 그건 너! 바로 너! 2013/08/0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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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선이 우리를 구원한다'는 말의 의미
    악질임에도 불구하고 선량한 척 합법적으로 위선을 부리는 자-그는 누군가에게는 풍경으로 향락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말할 수 없는 정신의 고통을 준다(고통의 이유는 정치 이전, 정치보다 근본적인 인간 자체의 문제, "이것이 인간인가!"라는 인간으로서의 수치심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두 경우 모두 영혼의 구원이 필요하다. 윤리적으로 선한 것만이 풍경으로 향락될 수 있을 뿐 선량한 척 합법적 위선이 풍경일 리 없고, 고통은 건강의 반대이기 때문이다. 그를 풍경으로 향락하는 자들과 그를 고통스러워 하는 자 모두를 위해 구원이 필요하다.
  • 왜 행불이야? 2013/08/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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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변호사님 행불이라는데 누가 좀 찾아주세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트윗 인기글.
  • 현상수배 2013/08/0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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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불자 찾으러 나가봅세다. 김부선님이 그토록 찾는 다는 행불자 말임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김부선임다. 행불자 이재명 변호사님이라....ㅋㅋㅋㅋㅋㅋ
    인기글이 당근입죠. 왜 김부선은 실명을 거론하며 무책임하다고 했을까요? 무책임이란 책임지지 않았다는 말인데... 무얼 책임지지 않았기에....ㅎㅎㅎㅎㅎ 그것이 알고 싶다!!!
  • 스무고개부선 2013/08/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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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연한 비밀을 스무고개로 풀려고? 김부선양 확 까버려~~ㅋ 그거를 말이시~ㅋ
    김부선이 재명이와의 관계를 언급하고 나섯넹. 변호사시절 약속한걸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나올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는 거이 많은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이라넹.
    그래서 옌말에 남자는 세뿌리를 조심ㄴ해라고 갠히 말하지 않앗더이다. 앞으로가 잼나겟어용~~ㅎ
  • 2013/08/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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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ㅆㅂㄴ의 개
    어떤 ㅆㅂㄴ이 그렇게 도량이 넓대? 그냥 참고만 하면 돼~
  • 나참 2013/08/0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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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선! 또 노이즈 마케팅?
    좀 관심가져주다가 시들하니 노이즈 마케팅 시작?
  • 너 참! 2013/08/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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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먹! 또 노이즈 마케팅?
    노이즈 마케팅? 설령 그렇다쳐도 그녀 혼자 먹고 살 일이만, 떼거리로 먹고 살기 위해 지가 나서고 犬子들 동원해서 노이즈 마케팅하는 넘은 누구?
  • 짜증 2013/08/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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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가 마르것다
    피가 쫄쫄 마르것당
    형아는 욕하고 달려들고 정신병원 보낸다고 공표하고
    부선이는 서서히 목을 조여오고,
    세상에 우째 이런자가 공직 생활을 하는지?
  • 물타기빨대들 2013/08/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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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과 연정? 뽕이다.
    자칭 연애박사라는 따먹빨대는 잘 새겨 듣거라. 우선 너는 연애를 한 번도 제대로 한 적이 없구나. 여자의 심리를 꿰뚫고 있으면서 오뉴월에 서릿발 내리는 애마의 참모습을 보지 못하구 있다. 아니 일부러 눈을 감고 있지. 주군을 향한 충성심은 가상하다만 그렇다고 우정과 연정의 차이를 장황하게 설명한 헛수고는 더이상 하지 말기 바란다. 그럴 시간에 애마의 심기를 되돌릴 수 있는 가령 애마 집청소 해주기, 애마의 애견 어쭈구리 목욕 시켜주기, 겆저리 담가 보내주기 등등 이런 의미있는 일을 권고한다. 혼자라 겁먹지 말고 동참할 빨대는 셀 수 없이 많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꼭 따묵의 실명을 대고 따묵빨대라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날씨도 더운데 앞으로는 댓글다는 뻘짓하지 말고 이 형이 시키는 대로 하면 애마의 심기가 당분간은 가라앉을 것이다.
  • 따머거 2013/08/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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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걱정 대신
    에게 이렇게 외쳐봐! '쓰레기!'
  • 문수보살 2013/08/0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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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희 의원 대법원 판결을 기대하며...
    이련보살인지 개뼉다구인지 쪽집게 거둘 날을 학수고대하시게 파기환송이라 들어는 봤나? 누구의 예언이 맞을지 그 날을 기둘려 보시게
  • 광신 2013/08/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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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액질적인 인간의 감격은 어디로부터 오나?
    바른소리 @barunsori1 성남전설 이재명 50선 - 박원순서울시장(원또) 수제자..명또 재림/leeseunghun @agoguma 시장님을 청와대로!//김동현 @oxi0621 아름답고 마음이 훈훈해지게 만드는 시장님의 실천적 의지에 감사드립니다. 대구 살지만 마음의 위로와 힘을 만들어주십니다. 내 마음의 시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꾸벅~//이재명 성남시장 @Jaemyung_Lee 저도 방가요^^
  • a few bad man 2017/10/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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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요!
    시장님요, 시장은 시정에 전념하여야 맞지 않나요? 도데체 행정가와 정치가가 구분이없는 대한민국이라고 보아도 됩니까? 작금 우리나라는 율사출신들이 권력의 구조물이 되어있습니다. 법의 잣대로 정치하면 모든것이 편해집니까? 그리고 잘굴러갑니까? 대부분의 힘있는 자들이나 연예인들이 재대로 알고 말과 행동을 하여야지 나오대로 씨부리고 행동하고 공인이라면 공인의 자세가 바로 서야 하지않나요? 참으로 답답하고 울분이터집니다 시장님! 공인이라는것을 망각하여서는 안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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