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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2019/05/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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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신문의 미래를 제시하는 방향에 깊은 공감이 갑니다. 언론의 구실은 뉴스도 좋지만 대안이 있어야 한다는 칼럼에 크게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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