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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외 택시 불법영업행위 단속

1일부터 6월말까지 집중단속한다

성남일보 기자 | 기사입력 2005/04/01 [10:01]

관외 택시 불법영업행위 단속

1일부터 6월말까지 집중단속한다

성남일보 기자 | 입력 : 2005/04/01 [10:01]

성남시는 서울시, 용인시 등 인근지역 택시가 관내 심야시간대(23:00~익일 01:00)에 불법으로 택시영업을 하고 있어 관외 택시를 중심으로 경찰과 합동으로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지역은 불법영업행위 다발지역인 지하철역 6개소 지역과 유흥업소 및 상가 밀집지역, 아파트 주변 등에 2개반 24명의 단속반을 편성 불법 행위가 근절되도록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단속 활동 결과 사업구역 외에서 상주하여 영업활동을 하는 관외 택시를 적발하여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여객자동차 운송질서를 확립함은 물론 시민들의 관내 택시 이용 홍보와 병행 관내 사업자 보호에 일익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근 3개월간 승객의 안전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활동 결과 적발행위 단속 64건, 계도 761건등의 활동을 전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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