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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언론인 150인 반전평화 선언
대북제재 반대·평화정착 한 목소리
 
편집국
▲인터넷언론인 반전평화선언을 발표하고 있는 참가자들.     © 성남일보
북핵실험 이후 긴박하게 돌아가는 한반도 정세와 관련, 150여 명의 인터넷언론인들이 '반전평화 선언'을 했다. 이들은 1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세종로 주한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제재 철회와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은 최방식 인터넷언론인포럼 총무의 기자회견 취지 설명에 이어 이창은 대자보 발행인이 정세와 관련, 미국의 대북제재를 촉구하는 발언을 한 데 이어 윤원석 인터넷기자협회 회장의 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이들은 '인터넷언론인 반전평화 선언'에서 현재의 정세에 대해 "대결과 긴장은 필연코 무력충돌로 이어지고, 충돌은 곧 전쟁을 부를 수 밖에 없는 국면"이라면서 "아무리 작은 가능성이라고 해도 우리는 전쟁을 부를 수 있는 모든 조치들을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북미중 3국이 6자회담을 재개하기로 한 것에 대해 "위기속에서 찾아 온 모처럼의 기회가 무산되지 않기를 희망한다"면서 "6자회담이든 북미 양자회담이든 그것이 서로에게 유익한 결론을 도출하고, 한반도에서의 전쟁 가능성을 영구적으로 없애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언론인들은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이야말로 가장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전제한뒤, "상대방의 목을 조르면서 말로는 대화를 하자고 하는 것은 애초부터 대화할 마음이 없다는 뜻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진정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제재를 풀고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미국과 우리 정부는 한반도에서의 전쟁가능성을 없애고,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성의있고 창조적인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제재가 아닌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만이 현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최선이자 유일한 해법"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이 시각 이후 한반도에서의 평화를 바라는 온 국민의 마음을 모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언론인 반전평화 선언에는 40여개 인터넷매체 소속 150여 명의 기자들이 참여했다.
 
한편, 이날 반전평화 선언을 준비한 인터넷기자협회와 인터넷언론인포럼은 앞으로도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평화의 팔찌 나누기 운동' 등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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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11/28 [09:43]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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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세상에 미친 년넘들이 설쳐대는 꼴이
지금 이재명 부부 경찰조사 받고 있어요.
장군감이네요. 강단이 보입니다. 경영진들
여자도 버린 @이 개버리구 간건 당연한일
우리집 개는 잘 신경쓰고 있어. 쟤는 대놓
성남일보는 이재명 신문이냐?
니들 집 개나 신경써라. 할짓거리 없으니
담당팀장는 알바 시켜서 댓글 달지 마세요
참, 너무한다. "낙지네" 옷깃만 스쳐도
사람이든, 동물이든, 몹쓸 존재 곁에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