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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의 간판스타 심권호 자서전 낸다

모동희 | 기사입력 2000/11/30 [22:11]

레슬링의 간판스타 심권호 자서전 낸다

모동희 | 입력 : 2000/11/30 [22:11]
성남지역이 배출한 한국레슬링의 간판 스타 심권호(28.주택공사)가 자신의 레슬링 역정을 담은 자서전 세계를 굴린 작은 청년을 출간키로 해 화재.

시드니올림픽 이후 집필 활동에 들어간 심권호는 자서전이 완성됨에 따라 오는 12월 7일 올림픽파크텔에서 한국스포츠계 고위 인사들과 레슬링인들을 초청한 가운데 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발간되는 세계를 굴린 작은 청년에는 심권호의 레슬링 입문과정,선수생활에서의 어려웠던 일들이 수록된다.

한편 심 선수는 후배들의 진로를 열어 주기 위해 은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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