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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언론, 다시 국민 속으로”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창립5주년, 후원의 밤 개최...각계 인사 70여명 참석
 
참말로 이철우 기자

▲인기협은 19일, 한국언론회관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창립 5주년, 인터넷언론 후원의 밤 : “인터넷언론이 세상을 바꾼다”>를 열었다.     © 이철우 기자

 “취재선진화 논란에서 보듯 지금 국민은 언론을 신뢰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읽고 국민의 피 속으로 심장 속으로 다시 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반성과 혁신, 참여와 소통으로 국민이 진정 원하는 바를 담아내는 언론의 책무를 다할 것입니다.” - 이준희 인기협 회장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인기협, 회장 이준희)는 <창립 5주년, 인터넷언론 후원의 밤 : “인터넷언론이 세상을 바꾼다”>를 19일 한국언론회관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었다.

인기협은 이날 조대기(1대)·윤원석(2~4대) 전 회장에 공로패를 전했으며, 이시우 통일뉴스 전문기자(유엔사 문제 등 미군문제·국가보안법 폐지 노력), 윤창빈 언론재단 신사업추진단장(남북통일언론인대회 성사), 이주노동자방송국(이주노동자 권익향상·인권보도 등)에 특별상을 주었다.

이시우 기자는 “아직도 재판이 진행 중인데 재판부는 내가 기자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오늘 기자로서 상을 받아 고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윤창빈 단장은 “6.15언론본부에 상을 준 것으로 알겠다며 앞으로도 인기협과 함께 통일언론운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현주 이주노동자방송국 대표는 “오는 12월7일 네팔·태국·중국·러시아어 등 7개 국어로 운영하는 사이트를 오픈한다”며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사회 내에서 올바른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각계 인사들의 축하와 격려도 이어졌다.
 
아세안 3개국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보내(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 대독) “인터넷은 참여 민주주의 새 장을 열고 있으며, 그 변화의 중심에 인터넷기자가 있다”며 인터넷언론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취재선진화 방안’을 거론, “갈등도 있고 정부도 힘이 들지만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 확신한다”며 “언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 미래는 달라질 것이며,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 책임 있는 대안 제시로 경제·사회 모든 분야가 한층 성숙해질 것”이라 밝혔다.
 
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는 “대선정국에서 보수신문들은 정파성에 매몰되어 진실을 외면하고 후보 정책검증은 뒷전”이라며 “언론 본연의 기능인 바른 정보 전달로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여론형성에 주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은 “소수 독점신문이 힘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며 “언론개혁 운동의 새로운 동력을 찾아야 할 지금, 인기협이 새로운 기관차로서 힘차게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오연호 인터넷신문협회장은 “지난 8년 동안 앞만 보고 달렸다면, 이제 지속가능한 모델을 생각해야할 때”라며 “수익모델뿐 아니라 사회에 대안을 제시하는 일에 인기협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선후보로는 유일하게 사회당 금민 후보가 참석,  “담론의다양성 보장에 인터넷언론의 기여를 기대한다”며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정동영 통합민주신당 후보도 축전을 보내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서중 민언련 대표, 장행훈 신발위 위원장, 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 정일용 한국기자협회장,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 오연호 인터넷신문협회장, 이장희 한국외대 대외부총장을 비롯한 70여명이 참석했다.

▲이준희 회장과 특별상 수상자들(왼쪽부터 이준희, 이시우, 윤창빈, 박현주)     ©이철우 기자

- 기사제공 : 참말로(http://www.chammal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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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11/20 [15:22]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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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세상에 미친 년넘들이 설쳐대는 꼴이
지금 이재명 부부 경찰조사 받고 있어요.
장군감이네요. 강단이 보입니다. 경영진들
여자도 버린 @이 개버리구 간건 당연한일
우리집 개는 잘 신경쓰고 있어. 쟤는 대놓
성남일보는 이재명 신문이냐?
니들 집 개나 신경써라. 할짓거리 없으니
담당팀장는 알바 시켜서 댓글 달지 마세요
참, 너무한다. "낙지네" 옷깃만 스쳐도
사람이든, 동물이든, 몹쓸 존재 곁에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