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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 걱정 '뚝'
시내 17개 물놀이장 인파로 '북적'... 학원보다 물놀이가 좋아
 
홍애리 기자
▲ 시원한 물에 무더위 걱적은 달아나고...     © 성남일보

성남시는 예년보다 빨라진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지난해 보다 일주일 앞당겨 지난 18일 13개소의 물놀이장을 개장한데 이어 24일 지역의 4개 근린공원 안에 조성한 물놀이장을 모두 개장했다.

분당구 정자동 신기초등학교 앞 물놀이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인파로 붐볐다.

물놀이장에서 신이 난 아이들은 튜브를 배처럼 타고 다니기도 하고 물안경을 쓰고 잠수놀이도 하면서 물놀이 삼매경에 빠졌다.

시원하게 뿜어 나오는 크고 작은  물줄기는 아이들의 장난기를 더욱 부축이고 함께 나온 가족과 이웃들은 파라솔 밑에서 삼삼오오 이야기꽃을 피운다.
▲ 물놀이에 신이 난 아이들...     © 성남일보
수내동에서 이웃과 함께 왔다는 강신영씨(여.45)는 “무엇보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안전한 물놀이장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 어느때는 저녁때까지도 물놀이장에서 놀다 돌아간다”고 말했다.

이모 집에 놀러왔다가 함께 물놀이장에 온 강수빈군(초림초5)는 “ 학원에 가지 않고 매일 매일 물놀이장에 왔으면 좋겠다”며 “방학이지만 이곳에 오면 친구도 만날 수 있어 좋다”고 즐거워했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8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현재 성남시에서 운영 중인 물놀이장은 태평동 삼정 아파트 앞, 야턉동 만나교회 앞, 정자동 신기 초등학교 앞, 금곡동 불곡 중학교 앞, 이매동 운중천 도섭지, 분당구청 뒤 맴골 공원, 수진 2동 제2 어린이 놀이터, 산선동 어린이 놀이터, 희만대공원, 중동 햇빛, 금광 2동 자혜, 상대원 2동 꽃마을, 남한산성 계곡, 단대공원, 능골 공원 , 영장공원 등이다.  

물놀이장은 다음달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 문의: 031) 729-4272
▲ 엄마 들어와봐~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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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7/24 [10:30]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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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감이네요. 강단이 보입니다. 경영진들
여자도 버린 @이 개버리구 간건 당연한일
우리집 개는 잘 신경쓰고 있어. 쟤는 대놓
성남일보는 이재명 신문이냐?
니들 집 개나 신경써라. 할짓거리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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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너무한다. "낙지네" 옷깃만 스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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