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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박물관협회장에 전보삼 회장 취임
"박물관·미술관의 뿌리 내리기에 앞장서겠다"
 
송명용 VJ
▲  전보삼 회장
한국박물관협회는 12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5대 회장인 배기동 현 회장이 전통문화학교 총장으로 진출함에 따라 공석이 된 6대 회장에 전보삼 만해기념관장을 만장 일치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전보삼 회장은 오는 2010년 12월 31일까지 한국 5백여개의 박물관·미술관을 이끌게 될  문화 수장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이날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이,취임식에는 배기동 전회장을 비롯해 1백여명의 박물관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배기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장을 맡으면서 부족한 점도 많았은점 사과 드린다며 그러나 협회장을 맡아 멸사봉공의 자세로 직분을 수행해 왔다면서 박물관협회의 당면 과제는 통합과 화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취임사를 한 전보삼 교수는 만해와 인연을 맺어 평생 박물관인으로 살아 오고 있다면서 앞으로 한국박물관의 박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과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은 박물관인들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한국의 박물관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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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10/13 [19:26]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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