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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사랑상품권,개인 구매한도 상향 조정

월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200억원 상품권 발행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09/11/20 [07:59]

성남사랑상품권,개인 구매한도 상향 조정

월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200억원 상품권 발행

이병기 기자 | 입력 : 2009/11/20 [07:59]
성남시는  지난 18부터 ‘성남사랑상품권’ 개인 구매한도를 현행보다 3배 높게 대폭 상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일일 10만원, 월 100만원이던 ‘성남사랑 상품권’개인구매한도는 일일 30만원, 월 300만원으로 확대됐다.
 
성남시는 상품권 가맹점이 5천여개소가 넘고, 가맹점포 대상 또한 지난 10월 5일부터 재래시장이나 소규모 상점에서 대중교통·문화·체육시설 등으로 확대돼 시민들이 택시, 수영장 등 더욱 많은 시설에서 현금대신 상품권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고, 성남사랑상품권 개인구매한도를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20일부터 열린 제166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품권 조례개정안을 상정해 시 위탁기관에서도 시민들이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남사랑상품권 구매한도 조정으로 시민들이 예전 보다 더욱 폭넓게 성남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성남사랑상품권이 제2통화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 2006년 말, 1만원권과 5천원권 성남사랑상품권을 최초 발행해 최근까지 전국 최대 규모인 200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하고 143억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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