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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경제총조사’가 갖는 의미
 
장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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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유     © 성남일보
[특별기고]
통계청은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우리나라 전체의 산업구조와 분포, 경영실태 등에 관한 사항을 통일된 조사기준과 방법에 의하여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정부의 경제 및 산업별 각종 정책수립과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등에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지난 23일부터 오는 6월24일까지 전국의 약 330만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경제총조사’를 실시 중이다.
 
이번 경제총조사는 과거의 산업총조사와 서비스업총조사를 통합하고 양 조사에서 포괄하지 않았던 업종인 농·임·어업, 운수업, 건설업 등의 업종을 포괄하여 15종의 업종별 조사를 동시에 실시하며, 조사요원 약 2만 2천명, 공무원 약 2천명의 인력 동원과 소요예산도 526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전수조사이다.
 
2011 경제총조사의 주요 조사내용과 의미를 살펴보면

첫째, 사업체의 기본사항, 사업실적 등 공통항목과 산업대분류별 업종 특성항목을 구분하여 동시에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조사대상 사업체의 응답부담경감 및 조사비용 절감에 중점을 두고 산업별 특성을 고려하여 조사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품질의 통계를 생산󰋯제공하게 된다.
 
둘째, 본 조사를 통하여 녹색산업 활동여부, 신재생에너지 관련 에너지원의 종류와 매출규모, 태양광, 풍력, 조력 등 그린에너지 관련 현황 등을 파악하여 최근 환경보호와 고유가 등에 따라 관심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는 녹색성장관련 산업의 정책수립에도 유용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셋째, 사업체의 전자상거래 여부와 매출규모 등을 파악하여 정보통신기술의 반영실태 등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여 정보통신기술 관련 정책에 유용한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넷째, 교육서비스업 조사를 통하여 복수학위 및 공동학위 설치 및 취득실태 등과 외국어 전용강좌 개설여부 등을 파악, 해외 인적자원유치, 개방화시대의 산업인력수급 정책에 필요한 유용한 통계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 모집단 규모가 큰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개인서비스업 등의 소규모 사업체 중 행정자료와 연계되는 약 53만개의 사업체는 행정자료로 대체하고, 약 20만개 사업체는 기본항목만 조사함으로써 응답부담과 조사부담 경감을 위하여 조사방법을 개선하였다.
 
이와 같이 경제총조사는 정부의 경제 및 산업별 정책 수립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과 평가 자료는 물론 각종 통계의 모집단 자료, 국민소득(gdp), 지역별소득(grdp), 산업연관표 작성, 월간 및 연간통계의 기준점(bench-mark)자료 ,소지역 단위 통계작성 등으로 활용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조사이다.
 
따라서, 경제발전 및 기술혁신 등으로 산업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기업의 경영활동 다양화 및 글로벌화, 첨단 신산업의 출현 등으로 산업구조통계 수요가 다양화ㆍ고급화ㆍ복합화를 추구하는 현 시대의 초석이 되는 경제총조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  경인지방통계청 성남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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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5/26 [18:23]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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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참...거시기 하네 ㅋ
자유 대한민국 수호, 평화 대집회. 10월2
하이구 이제사보구 답변드리요 멍청 한
제아무리 네가 잘났어도 너는 패륜이야
이재명 저런 사람이 잘되면 절대로 안되지
이제 국민이 다 알아버렸네 찢지사 "니엄
이재명 자기형 조현증 환자라고 눈물도 감
"아" 성남시 전임 시장님들 모두 고인되시
무능하고 시민에 소리에 귀기울지 않는 허
*주민소환제* 실현은 안되더라도 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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