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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1공단 재개발 허용해야 한다"
민)김재갑 예비후보,기자회견 통해 1/3 공원화 '주장'...전면 공원화 재검토 '촉구'
 
송명용 영상기자
▲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재갑 예비후보.     © 성남일보

이재명 성남시장의 핵심공약인 1공단 공원화에 대해 중원구 총선 출마를 선언한 김재갑 민주당 예비후보가 전면 공원화가 대신 재개발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성남시장이 ‘성남1공단 전면공원화’정책을 변경하기에 앞서 민주노동당 성남시당 김미희 위원장님과 당원 여러분들이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정책수정을 제안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성남시는 그 어느곳보다 건설노동자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건설경기 침체(- 5.4%)로 얼마나 많은 한숨이 수정구 중원구에서 흘러나왔는지 너무도 잘 알 것”이라며“성남시 재정 투입없이도 할 수 있는 사업인 성남 1공단사업 추진 소식은 시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공약 실행의 원칙도 지키면서 성남1공단 문제를 푸는 길은 성남시 민주노동당에서 이재명 시장에게 ‘성남1공단 전면공원화 대신 1/3 공원화’로 정책변경을 요구해야 한다”면서“이재명 시장과 성남시 민주노동당 동지들에게 성남 본시가지 지역경제활성화 차원에서 1공단 전면공원화 공약 재검토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공단의 재개발이 이뤄질 경우 년 5만명의 건설인력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건립 후에는 7천여명의 관리인원의 일자리가 생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 1공단사업은 지난 2005년 도시기본계획에 대해 국토부 승인을 받았지만 공원화를 요구해온 시민단체의 민원으로 지체되다가 사업시행자가 부지의 1/3을 공원으로 기부키로 함에 따라 지난 2009년 주거와 상업지역으로 사업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6.2 지방선거에서 전면공원화를 공약으로 내건 이재명 시장이 당선된 이후 사업시행사 지정이 지연되고 있다. 
 
민주당 예비후보인 김재갑 후보가 같은 당 출신인 이재명 시장의 정책에 문제를 제기한 셈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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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25 [20:31]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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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인석 11/12/28 [14:44] 수정 삭제  
  김재노후보님님 성남발전위해 노력함에 경의를표합니다.왜 민주노동당 성남시당 김미희위원장과 당원들에게 제1공단개발계획을 수정제안을 요구합니까? 또공단개발은 어떻게 개발하던간에 우리성남 노동인력투입은 당연한것으로압니다.본인은 이러한생각 을 제안합니다. 공단부지의 지가가 천문학적이고 시재정투자가 막대한예산이므로 지역의 여건상 위치상 민자투자로서 성남의마천루에 해당하는 50여층의 다목적빌딩 (백화점. 호텔.레스토랑.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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