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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1공단 민간개발 여론 높다”
모로리서치 여론조사 수정 중원 주민 1,011명 조사 ... 1/3 민간개발 47.9% '선호'
 
송명용 영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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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억원 이상의 시민세금이 소요되는 성남1공단 전면공원화 보다는  공원,상업,주거 각 1/3 방식으로 개발되는 민간개발 방식에 대해 시민들의 반응이 높은 것으로 나탄났다. 
 
이같은 사실은 사단법인 성남시노동조합대표자협의회(대표 박연수)가 지난 9일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수정구와 중원구 주민 1,011명을 대상으로 IVR 전화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성남1공단 여론조사’와 관련,15일 성남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료를 공개함에 따라 구체화 되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예산이 소요되더라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면공원화 해야 한다는 응답은 24.7%에 불과한 반면 토지 확보비용으로 수천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예산이 없는 무상의 공원시설 1/3 상업시설1/3 주거시설1/3 방식으로 개발되어야 한다는데 응답자의 47.9%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모르겠다는 응답은 27.9%에 불과했다.
 
또 수정구와 중원구 지역의 최대현안인 성남1공단 전면 공원화 사업에 대해 알고 있느냐는 응답에 대해 잘알고 있다 19.0%,어느 정도 알고 있다 21.7%,들어는 봤다 14.6% 등으로 알고 있다는 응답이 55.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잘 모른다 28.6%,들어본 적없다 16.1% 등 44.7%가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성남1공단 기자회견 장면.     © 성남일보
그리고 성남1공단이 개발된다면 어떤 시설이 들어서는 것이 바람직하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4.9%가 지역문화공간을 선호했으며 체육시설 21.3%,노인복지시설 14.9%,청소년문화공간 11.4%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수정구와 중원구 주민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95%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4.0%이다3.08%p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연수 성남시노동조합대표자협의회 대표는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성남시의 재정형평상 수천억원의 시민세금이 들어가는 성남1공단 공원화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한다”면서“성남1공단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개발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객관적인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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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16 [09:20]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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