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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의 측근 ‘꼬리 자르기’
 
모동희 기자
▲ 모동희 기자     ©성남일보

[모동희의 행간읽기] - K모 사무국장이 신청인의 측근이라는 피신청인의 주장은 그 근거나 없거나 측근이라는 개념을 잘못 이해하여 보도한 것입니다. (2013년 3월 25일 언론중재위에 제출한 신청인 이재명 준비서면중 일부)
 
- K모 사무국장은 시민단체중 하나인 성남의제실천협의회 소속 인사로 이재명 성남시장의 측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해당 기사를 바로 잡습니다.(2013년 3월 25일 언론중재위에 제출한 신청인 이재명의 신청취지중 일부)
 
- 이 모씨는 성남시장 캠프 회계담당자가 아니고 선거운동원으로 2일간 등록되었던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모씨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최측근이 아니며,성남시 체육회 26개 가맹단체 중 하나인 축구협회 6명의 부회장 중 한명일 뿐 이라는 것이다. (2012년 4월 22일 성남시 해명자료중 일부)
 
측근은 ‘어떤 사람과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을 지칭하는 것으로 언론도 이를 통상적으로 보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권력자 주변의 측근에 대한 언론의 감시와 비판은 언론 본연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남시와 이재명 성남시장의 측근 개념은 다른 것 같습니다. 지역사회와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활동한 사람이라면 이번에 문제가 된 K모 사무국장이 이재명 성남시장의 측근이라는 점에 이의를 다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에 앞서 성남시가 해명자료를 낸 이 모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시장은 문제가 생기면 측근이 아니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내고 언론에 측근이 아니라는 내용의 정정보도를 구하는 언론중재위 제소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개인 자격으로 성남일보를 지난 25일 언론중재위에 제소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열린 중재위에서 중재위원들도 이재명 신청인이 요청한 정정보도는 통상적 언론보도에 비춰볼 때 받아들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반론보도도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날 대리인으로 참석한 성남시 고문변호사가 중재를 취하하지 않음에 따라 중재위 중재는 무산됐습니다. 이제 공은 이재명 신청인에게 넘어갔습니다.
 
손 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K모씨가 측근이 아니라는 것을 지역사회에 증명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언론길들이기라는 의혹의 눈총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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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3/26 [21:09]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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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독자 13/03/26 [23:42] 수정 삭제  
  헐! 얼굴이 너무 닮았넹???
??? 13/03/26 [23:47] 수정 삭제  
  설마 아니겠지요??? 좌우지간 너무 닮았다...
손바닥 13/03/27 [08:45] 수정 삭제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성남에서 자꾸 일어나요..
가짜총각이야 13/03/27 [13:45] 수정 삭제  
  성남에는 우스운 일이 많아요. 가짜총각이 부서니 따먹고 도망간넘이 활개치지를 안나 말입니다. 꼬리 정도가 아니닙니다요. 모가지를 짤라야지요. 피부가 하얀 목을 말입니다. ㅎ 내년에 말입니다.ㅎ
겉다르고속다른자 13/03/27 [13:47] 수정 삭제  
  어먼짓만 하는 시장은 꼭 퇴출 시켜얍죠. 하는 짓꺼리가 영 아닙니다. 겉다르고 속다른자는 안됩니다.
성남시민 13/03/27 [14:15] 수정 삭제  
  성남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지식경제부라면 새누리당이 집권하고 있는 중앙정부 부처이고 중앙일보도 그런 성향의 논조를 가지고 있는 신문인데 그런 곳에서조차 민주당 소속인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상을 주니 성남시민으로서 가슴 뿌듯합니다.
헛지랄멍수 13/03/27 [16:47] 수정 삭제  
  시민세금을 어만데다 쓰는 시장은 당장 쪼차내야한다.
상받었다고? 그 상이 그냥준상인거 같으유? ㅉㅉ 세상에 꽁짜는 업는 벱이유..
허상만을 모고 멍이가 가슴이 뿌듯하다고? 허허 개그맨이여?
부서니 가슴 만진 드러운 손이 음흉한 손인데...가슴이 뿌뜻도 하것수. ㅉㅉㅉ
헛지랄명수에게 13/03/27 [23:07] 수정 삭제  
  좌정관천(坐井觀天)이요 정저지와 (井底之蛙)로다.
시민 13/03/28 [09:57] 수정 삭제  
  측근이라고 썼으면 측근임을 밝혀야지
측근이 아님을 밝히라??
죄를 지으면 죄를 지은걸 밝히지 죄 않지은걸 밝히나?

신 전의원 측근 모기자
모기자 측근 유기자?

성남일보는 아님을 밝혀라
바보아니야? 13/03/28 [11:04] 수정 삭제  
  본인 측근 아니라면 측근 아닌거지 뭘 증명하라는건지... 측근인 객관적인 사실이 뭐가 있냐? 그리고 니 얼굴 보기 싫으니 좀 내려라.
꼬봉 13/03/28 [11:27] 수정 삭제  
  기사를 쓴 당사자 입증 책임원칙도 모르시나??
손가락짤라 13/03/28 [16:13] 수정 삭제  
  측근이 아니면 모얌? 세상 다아는 사실을 아니라고 한다공? 에라 퉤퉤퉤... 그럼 관계가 머염, 그렇고 그런 사이? @@관계? 도대체 머란 말이야/ 측근이 아니면, 대답해라 몽몽아..ㅋ
손가락짤라에게 13/03/28 [16:19] 수정 삭제  
  옛말에 똥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 라는 말이 있지요. 새겨 들으시길...
대박이네 13/04/01 [19:18] 수정 삭제  
  하늘에 맹세하건데 이의 전혀 없음 -시민단체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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