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뱅크 조사에 따르면 성남시 -0.08%,서울시 -0.04%, 경기도 -0.13%, 인천시 -0.03%, 신도시 -0.13%, 강원권 -0.03%, 충청권 -0.02%, 전라권 0.00%, 경상권 0.56%, 세종시 0.00% 등으로 경상권역의 집값이 많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서는 동두천시 0.20%, 고양시 0.15%, 안산시 0.09%, 양주시 0.04%, 광명시 0.02%, 이천시 0.01% 등은 상승세였다. 이어 과천시 0.00%, 시흥시 0.00%, 안성시 0.00%, 양평군 0.00%, 여주군 0.00%, 의왕시 0.00%, 의정부시 0.00%, 평택시 0.00%, 포천시 0.00% 등은 보합이었다. 그러나 김포시 -0.93%, 부천시 -0.29%, 구리시 -0.26%, 남양주시 -0.20%, 화성시 -0.09%, 안양시 -0.09%, 군포시 -0.09%, 성남시 -0.08%, 광주시 -0.03%, 오산시 -0.02%, 수원시 -0.02%, 파주시 -0.01%, 용인시 -0.01% 등은 하락했다. 1기 신도시에서는 중동 -0.47%, 산본 -0.15%, 분당 -0.11%, 평촌 -0.05%, 일산 -0.02% 등으로 대부분 하락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