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성남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연다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3/11/25 [08:51]

성남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연다

이병기 기자 | 입력 : 2013/11/25 [08:51]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8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09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준비한 마스터 시리즈 중 네번째 공연으로 고전파 시대의 작곡가 베토벤(1770~1827)의 음악으로 꾸며진다.

1부 공연은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61’을 무대에 올린다.
 
이 곡은 풍부한 서정미와 우아함, 강렬한 음색이 조화를 이룬 음악으로 평가받는다. 독주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의 주고받음이 팽팽한 긴장감을 전한다. 베토벤은 피아노 협주곡을 다섯 곡 썼지만, 바이올린 협주곡은 D장조 협주곡이 유일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여자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며 왕성한 활동을 하는 이경선이 협연한다. 2부 공연은 ‘교향곡 4번 내림B장조 op.60’을 연주한다.
 
이 곡은 차분한 선율로 시작해 갑자기 밝고 활발한 음색을, 또는 웅장함을 전하다 격렬한 마지막을 장식한다. 듣는 이에게 “반전과 변화”의 울림을 전한다. 베토벤의 유명한 교향곡 3번과 5번 사이에 끼어 1806년 당시 대중에게 크게 평가받지 못하다 “숨겨진 보석”이라 불리며 현재 명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