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HOME > 뉴스 > 정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최만식 성남시의회 의원 5분 발언
성남시 안전사각지대 발생 사전 예방 '촉구'
 
최만식 성남시의회 의원
광고
[5분 발언] 존경하고 사랑하는 100만 시민 여러분! 최윤길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태평1동, 태평2동, 태평3동, 고등동, 시흥동, 신촌동 출신 최만식 의원입니다.
 
100만 시민이 주인인 성남, 시민이 행복한 성남 구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이재명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100만 시민의 귀와 눈으로서 소임을 다하고자 애쓰시는 기자단과 참석하신 방청객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 5분 발언에 나선 최만식 시의원.     ©성남일보
올 해 겨울은 최근 몇 년 사이 중에서 가장 추운 겨울이 될 거라고 합니다. 가뜩이나 해가 갈수록 경제사정이 안 좋아져서 마음이 추운 상태인데, 올 겨울 날씨 전망이 서민들에게 또 하나의 시름을 안겨주는 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먼저 청계산 및 인근 지역을 산림휴양공간 및 녹색힐링 공간으로 조성하여 더불어 인근 마을과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주민소득 향상과 일자리 증대효과를 만들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최근 소득증가와 주5일 근무제 정착으로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림의 가치가 재해석되고 산과 숲을 찾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의 증대에 따라 인위적으로 조성된 환경보다는 숲이라는 자연환경 속에서 생리 심리적으로 안정되며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등 산림 치유에 대한 효능 연구가 경험적인 차원을 넘어서 국내외 연구를 통해서 입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숲 치유에 대한 관심과 건강의 유지, 증진 및 보건 의학적 치유차원에서 숲의 활용방안을 모색한 치유의 숲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산음자연휴양림에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청계산은 산세가 부드럽고 울창한 숲이 조성되어 수도권 이천만 주민들이 손꼽는 최고의 자연휴식처입니다. 이로 인해 청계산을 이용하는 등산객수는 인근 산에 비해 가장 많을 것으로 봅니다.
 
청계산에 산림치유를 위한 숲을 조성하여, 이에 따른 치유요법과 프로그램에 필요한 도입 가능한 시설물 및 치유동선을 마련하고, 더불어 인근 마을과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주민소득향상과 일자리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또한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신구대 식물원과 연계하여 녹색힐링 지역으로 새롭게 부각될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미 인근 지자체에서는 청계산을 건강주제공원으로 조성하여 청계산을 찾는 연간 30만 명의 등산객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연구용역을 거친 자료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검토를 거쳐 아울러 도시균형발전 차원에서 청계산을 산림휴양공간으로, 인근 지역을 녹색힐링 지역으로 새롭게 탈바꿈해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성남시는 시민의 안전한 삶이 시민의 행복과 직결된다는 최우선 과제로 다각적인 시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시민은 안전으로부터 어느 누구도 열외와 제외가 되어서는 안되며, 중단 없이 보호받아야 합니다. 최근 강력범죄가 도시 내에서 잇따라 발생하면서 안전, 안심에 대한 국민적 욕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만명당 발생한 5대 범죄의 경우 성남시가 123.9건 등 높은 발생 빈도를 보였습니다.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 수립이 절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자 안전행정부는 생활안전지도를 도입하기로 하고 현재 시범지역을 정한 다음 대상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생활안전지도는 지역별로 범죄발생지역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속하는 범죄에는 학교폭력과 성폭력 등 사회악으로 떠오르는 범죄가 해당되고 더불어 교통사고와 재난, 생활안전사고까지 표기된다고 합니다.
 
이렇듯 생활안전지도는 국민생활 전반의 위험요인의 각종 사고와 범죄 정보를 지도형태로 제작해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재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를 갖고 있습니다.
 
현재 성남시는 생활안전, 불법주정차, 쓰레기불법투기 방지, 주행차량 번호인식, 재난재해감시, 레드존 단속, 버스전용차로 단속 등 CCTV만 약 2,039대 설치되어 있으며, 2011년부터 U-CITY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운영하고 있지만 각각의 관제업무는 해당 업무 담당부서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안전총괄과가 만들어진 만큼 성남시 생활안전지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성남시 기존 각 부서에서 개별 관리되고 있던 자료의 통합으로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성남시민의 생활안전 증진에 이바지함은 물론, 사전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한 계획수립으로 중복투자 등을 최소화하는 작업을 거쳐 안전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어느덧 2013년 한해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한해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2014년 갑오년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바라며 새해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 5분 발언은 2013년 12월 20일 개회된 성남시의회 제200회 5차 본회의에서 한 발언으로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3/12/21 [15:54]  최종편집: ⓒ 성남일보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뉴스 플랫폼 - 댓글 Here!
자유 대한민국 수호 10,3 광화문 광장 평
하이구 이제사보구 답변드리요 멍청 한
제아무리 네가 잘났어도 너는 패륜이야
이재명 저런 사람이 잘되면 절대로 안되지
이제 국민이 다 알아버렸네 찢지사 "니엄
이재명 자기형 조현증 환자라고 눈물도 감
"아" 성남시 전임 시장님들 모두 고인되시
무능하고 시민에 소리에 귀기울지 않는 허
*주민소환제* 실현은 안되더라도 시민들의
참 할일 없는 인간들... 이재명만 주구장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