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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 공채 시험 ‘낙제점’
시험 점수 오류로 합격자 취소 ... 도시공사 인사시스템 ‘구멍’?
 
모동희 기자

[속보] 진통 끝에 출범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직원 공개채용 합격자를 발표해 놓고 이를 다시 번복해 파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11일 공사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이번에 실시 된 성남도시개발공사 제1회 직원 공개채용시험 집행 과정중에 합격자 공고로 인하여 응시자 여러분들게 혼란과 불신을 안겨 드린 점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라면서“저희 공사는 이번 사태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향후 실시 될 인․적성 시험의 사후처리를 철저히 관리하여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도시개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과문.     © 성남일보

도시공사는 “저희 공사는 직원채용 절차를 이전의 서류 및 면접심사 전형으로 실시되었던 직원 공개모집 방식을 2013년 3월부터는 전국 지방공사․공단 최초로 1차 서류전형 → 2차 인․적성 시험 → 3차 면접시험 제도로 변경 진행하고 있다”면서“인․적성 시험은 잡 코리아라는 대행업체에 용역을 주었고 용역업체에서 보내온 시험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4. 3. 11(화) 10시경에 합격자 공고를 하였으나 당일 17:40분경 『잡 코리아』에서 시험점수 입력 오류사실을 인지하고 저희공사로 통보를 하여 저희 공사는 긴급하게 오류현상 및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합격자 명단이 잘못되었음을 발견하고 응시자 여러분에게 잘못된 내용을 유선으로 알려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도시공사는 11일 오전  ‘2014. 제1회 직원 공개모집 인․적성 시험합격자’ 81명의 명단을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오는 12일 면접 시험을 치르겠다고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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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3/11 [23:41]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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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멜공사 14/03/12 [10:08] 수정 삭제  
  공사 전환 첫번째 1기 직원 선발에서 요로코롬...아주 잘하고 있다.ㅎㅎㅎ
이번 대형사고 책임자는 외주업체야? 그렇게 빠져나갈라고? 향기로운 냄새 어림없을 봄이로다.ㅍㅎㅎ
책임자문책 14/03/12 [15:24] 수정 삭제  
  사과문만 붙이면 다냐. 이번 망신살 소동에 책임지는 공사 인간이 있어야하지 안냐. 인사부서 책임자급은 말이다. 사과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시민들은 알고있다. 잡코리아 핑계대지말고 인사담당하는 부서의 인간은 머했가니 이런 대형사고가. 공사 사장은 책임지는 인간을 시민들에게 보여주어야한다. 그 전에 채용에서도 이런 사고 없었다는 보장이 어디있는가. 그것이 궁금하다.
문제는 문제야 14/03/14 [12:20] 수정 삭제  
  사과 사과 사과 못먹는 사과 남주기 아까운 사과 목에 걸린 사과 목에 걸려 ?은 사과 먹다 목에 걸린 사과 남주기 아까운 사과
성남 시민 14/03/15 [00:11] 수정 삭제  
  지역신문을 보다보면 성남시내에서 가장 잡음이 많고, 뭔가 원만하게 굴러가는 곳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터줏대감 14/03/17 [09:10] 수정 삭제  
  이 건 공채기간에 일어나 다른 계약직 공무원 공채도 면접과정에서 석연찮은 일들이 있었지요,면접보러 갔더니 면접보러온 사람들 중에 이미 모집부서를 훤히 꿰뚫고 이번 팀장은 어떻더라..실적이 어떻더라..아니 면접 보러온 사람이 그런걸 어떻게 아는지 참 기막막혀서 결국 그사람이 붙었더구만요..참내 어이가 없어서 다른 사람들은 들러리인가요? 그냥 확 깔래다가 이쯤에서 그만두니 관련부서 공무원들 반성하시고 붙은사람도 떠벌이지 말고 일이나 열심히 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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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하신 이재선씨가 입바른 소리하면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제목이 기소여부 초읽기가 뭡니까?? 김혜
역시 참언론 성남일보 예전부터 알고 기
혜경궁 김씨입니다. 저를 죽여주세요.. ^
혜경궁김씨입니다. 이재명지사가 감옥에가
박사모 부부가 똑같네.. 이제와서 딴소리
조중동이 성남일보와 같았다면, 지금 대한
인맥이 아주 화려하네~ 줄줄히 낙하산인사
이런 게 기사죠. 이재명이 뿌린 돈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