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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기소권 보장’ 세월호 특별법 통과 '시급'
 
한채훈/동국대학교 경제학과 2학년
▲ 한채훈.     © 성남일보

[네티즌 칼럼 - 대학생이 바라본 세월호 특별법] 2014년 4월 16일 아침.진도 팽목항 앞바다에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속보를 접했다.그리고 100일이 흘렀다.하지만 100일이 지나도록 변한 게 없다.왜? 무엇 때문에? 어떻게? 세월호가 침몰했는지 명확한 진상규명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유가족들과 국민들이 요구하는 세월호 특별법도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고 있다.이유는 여야의 세월호 특별법 합의 실패 때문이라고 한다.정치는 합의점을 찾아내는 일이라 배웠지만, 세월호 특별법의 본질을 흐리는 합의라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단호히 거부하고 싶다.

 

국회의원들은 노력해야한다.“내 새끼가 왜 죽었는지 알고 싶다”는 부모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역지사지가 필요하다.유가족과 국민들이 요구하는 바대로 수사권과 기소권을 보장하는 특별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그래야만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막을 수 있다고 본다.

 

24일 유가족들과 국민들은 서울시청 광장에 모여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 시낭송 및 음악회 ‘네 눈물을 기억하라’를 열었다.우리 대한민국은 전부 멘붕(멘탈붕괴)에 빠져 있다.한 번의 일면식도 없었지만, 세월호 참사로 억울하게 희생당한 고인들을 떠올릴 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글을 쓰게 됐다.

 

국가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할 책무가 있다.또한 국민들이 걱정 없이 편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한다.

 

자꾸 걱정만 시키는 국가는 거부한다.희망을 주는 국가로 거듭나주길 바라고 또 바래본다.그 첫 발걸음으로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 된 세월호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길 진심으로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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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7/25 [09:44]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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