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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생활화로 삶의 질을 높이자!
 
장동효/경인지방통계청 성남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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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통계청은 1896년 9월 1일 우리나라 근대 통계의 시작으로 평가되는 ‘호구조사규칙’이 제정된 것을 기념하여, 매년 9월 1일을 ‘통계의 날’로 정하였고 올해로 스무 돌을 맞는다.

 

통계의 날에는 국가통계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동시에 통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에서 통계의 적극적인 활용을 권장하기 위하여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이 날을 기념하고 있다.

 

오늘날 매시 매초마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엄청난 정보의 홍수(또는 정보의 쓰나미) 속에서 국민 각자의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찾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검증과 정제되지 않은 정보는 이미 정보가 아닌, 환경을 어지럽히고 집단과 집단 간에 충돌과 혼란을 야기하는 단지 악취 나는 쓰레기 더미일 뿐이다.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정보를 국민 개개인이 일상생활에 유의미한 살아있는 정보로 활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통계라는 도구를 적극 이용할 필요가 있다.

 

통계는 어떤 현상을 요약, 기술해 주는 기능과 함께 관찰된 결과를 토대로 관찰되지 않은 현상에 대한 일반적 결론을 내리는 기능을 한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기업이나 국민 개개인이, 각자가 필요한 가치있는 통계를 찾아내어 이를 활용하는 것은, 국가나 지자체의 발전을 앞당기고 기업이윤을 증대하며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자 도구이다.

 

우리는 과거 국가나 지자체가 주먹구구식, 감(感, 느낌)에 의한 정책수립과 결정으로 엄청난 예산 낭비와 정책 실패를 낳고 결국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발전을 저해한 사례를 수없이 봐왔다.

 

그러므로 국가나 지자체의 정책수립과 결정은 반드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통계자료를 근간으로 이루어 져야 하며, 이것이 곧 정책의 실패를 최소한 한다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다행히도 오늘날 중앙정부나 지방정부가 통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통계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하는 노력은 매우 고무적이지 아닐 수 없다. 또한, 최근에는 기업들이 빅 데이터(big data)를 활용한 경영기법으로 이윤을 극대화 한 성공사례들이 기사화 된 것을 볼 때 통계가 현대사회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주먹구구식, 감에 의존하던 시대를 지나, 국가나 지자체, 기업이나 개인이 주요 결정 사항에 대하여,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통계적 분석을 통한다면 중요한 공공정책과 기업경영, 개인사의 실패를 최소화 할 것이며, 이는 곧 국익과 국격을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이고, 기업경영을 합리화하고 이윤을 극대화 할 것이며, 국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보다 더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스무 돌 통계의 날을 맞아 국민 모두가 통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일상에서 통계가 더욱 소중한 생활의 도구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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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9/01 [10:12]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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