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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쓰레기 소각장, 불법쓰레기 반입 ‘제동’
주민협의체,전수조사 통해 문제점 제기 ... 금지된 음식물,병원폐기물 등 반입
 
모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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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시가 운영중인 상대원 쓰레기 소각장에 반입이 금지된 특수폐기물인 병원 폐기물을 비롯해 음식물 쓰레기 등이 무차별적으로 반입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서 시의 대응이 주목된다.

▲ 주민들이 샘플 전수조사를 실시하자 마자 반입이 금지된 병,캔 등이 나오고 있다.     © 성남일보

성남시 환경에너지시설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이준호)는 지난 10일 밤부터 상대원 쓰레기 소각장 반입 청소 차량에 대한 전수 조사에 나서 이같은 사실을 적발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주민협의체는 성남시가 운영하고 있는 상대원 600톤 소각장에 반입되는 쓰레기에 원천적으로 반입이 금지된 특수 폐기물인 병원 폐기물을 비롯해 병,캔 등이 분류되지 않고 반입되고 있다며 쓰레기 수거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촉구하며 차량에 대한 전수 조사에 나서고 있다.

▲ 주민들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성남일보

주민협의체는 시가 형식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수조사와 샘플조사에 대해 좀더 실효성 있는 방향으로 정책이 전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차량들이 소각장 입구에서 대기하고 있다.     © 성남일보

이준호 성남환경에너지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그동안 성남시에 수시로 요청한 사항이 받아 들이지 않아 주민들이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것”이라며“성남시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받아 들여 반입이 금지된 음식물 쓰레기 등이 반입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성남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전수조사가 끝나 자료가 넘어오면 검토를 거쳐 불법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해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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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9/12 [09:42]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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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것 뻔한것 특례시 쌩쏘.... 재명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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