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성남시는 오는 20일 오전 충청북도 증평군에 위치한 증평 민속체험마을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문화체험 행사를 한다. 이날 행사는 대상 아동 40명과 부모 40명 등 모두 80명이 참여한다.
체험 행사는 고구마 캐기, 산채 비빔밥 만들기, 우리 가족만의 도자기 컵과 접시 만들기 등이다. 마을 안 민속체험박물관에서 사물놀이와 둘레놀이 공연 관람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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