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홍범표)는 지난 18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발생한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관람객 추락사고와 관련,분당구청에 설치된 경기도· 성남시 합동 사고대책본부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홍범표 위원장, 최호· 김영협· 김준연· 민병숙· 최춘식· 고윤석· 윤재우·박창순 의원이 참석했으며 ,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로부터 사고경위와 사고수습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홍범표 위원장 등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사고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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