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성남시립국악단은 창단 1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신년음악회를 갖는다.
이날 음악회는 가야금 황병기, 김덕수 사물놀이, 소리 남상일, 대고 임원식 등 국악계의 명인들과 바리톤 전기홍, 소프라노 곽현주, 성남시립합창단,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200여명 협연으로 무대에서 펼쳐진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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