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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과 3·1 독립운동 남한산성서 만난다

남한산성 만해기념관,'만해 한용운과 3·1 독립운동 특별기획전' 개최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5/03/07 [20:38]

한용운과 3·1 독립운동 남한산성서 만난다

남한산성 만해기념관,'만해 한용운과 3·1 독립운동 특별기획전' 개최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5/03/07 [20:38]

[성남일보] 남한산성 만해기념관 (관장 전보삼)은 3∙1절 96주년 및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만해 한용운과 3·1 독립운동 특별기획전'을 오는 28일까지 만해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열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조국 광복을 위해 피흘린 애국지사들의 희생정신과 고귀한 애국 애족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 만해 옥중한시.     © 성남일보

특히 이번 기획전은 만해 한용운 선생의 민족독립운동 정신과 역사의식을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만해기념관은 3∙1 독립운동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민족독립을 위해 끝까지 변절하지 않고 민족자존심을 지킨 만해 한용운(1879~1944)의 옥중 한시, 옥중 한글시 ‘무궁화 심으과저’, ‘옥중사진’, 독립의 염원을 담은 '님의 침묵' 등의 시와 독립 운동 관련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을 준비한 전보삼 관장은 "현재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인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영유권 문제 등에서 벗어나 민족의 자존을 지켜내려는 국민적 염원을 담아 내고자 했다"며"만해 한용운 선생의 정신과 독립의지는 지금 우리가 현대를 살아가는데 정신적인 지표로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기약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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