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선거를 3일 앞두고 무소속 김미후 후보가 ‘48시간 철야 마라톤 유세’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이번 4.29 재보궐 선거의 선거운동 시간이 이제 48시간 남았다”면서“마지막 승기를 굳히기 위해 '민주수호 정권심판을 위한 48시간 철야 마라톤 유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첫 일정으로 갈현동에 있는 E1주유소, SK주유소를 방문해 택시 노동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한데 이어 이어 새벽 3시에는 태평동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 차고지를 방문해 환경미화원 노동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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