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한국잡월드는 개관 3주년을 맞아 미래직업 토크 콘서트 '질풍노도 잡(Job) 수다'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창직을 중심으로 미래의 직업동향을 소개하고 자신만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통해 남들과 다른 진로를 스스로 개척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용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관객들과 수다를 함께 나눌 전문가로는 진로․자녀교육 전문가 홍기운(꿈을 심는 교육 대표)과 진로․취업전문가 금두환(바른진로취업연구소 대표), 창직 사례자 강정은, 직업․창직전문가 김중진(한국고용정보원 직업연구센터장)이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 부모, 교육자 등 200명의 신청자들에게 사전 문자 및 현장 질문을 받아 실질적인 고민을 나누는 진솔한 대화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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