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HOME > 뉴스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재명 시장 성남 1공단 전면공원화 공약 새국면
성남시,대장동·제1공단 결합도시개발 계획 고시 ... 공원· 법조단지 조성
1만평 부지 법원·검찰 이전 여부 변수 ... 특수목적법인 설립 사업 추진
 
이병기 기자
광고

[성남일보] 이재명 성남시장의 핵심공약인 성남1공단 전면 공원화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성남시는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논란을 빚어 온 이재명 성남시장의 핵심 공약인 성남1공단 전면공원화 추진과 관련,지난 15일  ‘대장동·제1공단 결합 도시개발구역 개발 계획’을 고시했다.

 

이 고시에 따르면 이재명 시장의 핵심공약인 전면 공원화 방침에서 후퇴,대장동과 결합방식으로 부분 공원화로 돌아섰다. 

▲ 성남1공단 전경.     ©자료 사진

시는 오는 2020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210번지 일원은 친환경 주거단지로, 수정구 신흥동 2458번지 일원 제1공단은 여가 휴식 공간으로 각각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보상), 착공, 준공의 개발사업 절차를 추진할 근거가 확정돼 거리상 떨어진 두 지역을 묶어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시는 분당구 대장동 91만3천㎡ 부지에 1만6천명 인구가 살 수 있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을 짓는다. 이곳엔 대장천을 끼고 공원, 녹지, 도로, 주차장, 버스차고지, 초·중학교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들어서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대장동과 결합방식으로 추진되는 수정구 신흥동 1공단 부지는 결합개발을 통해 근린공원으로 조성한다.

 

시는 제1공단 총 8만4천㎡ 부지 가운데 도로(3천㎡)를 제외한 4만8천㎡는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3만3천㎡는 법조단지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1공단 전면 공원화계획이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대장동과 신흥동 1공단, 두 지역의 결합개발은 사업 시행 예정자인 성남도시개발공사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 뒤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아 2017년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앞선 지난해 5월 성남시는 10여 년간 답보상태에 있던 대장동 개발사업과 현재까지 빈터로 남아 있는 1공단을 동시 개발하기 위해 이 두 지역을 결합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

▲ 성남1공단 토지 이용 계획도.     © 성남일보

그러나 1공단 부분 공원화와 법조단지 유치에 풀어야 할 숙제도 산적해 있다. 일단 토지주와의 대화와 해법 모색이 어떤 결론을 내느냐와 시가 대장장 결합방식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한 법원,검찰의 법조단지 이전이 현실성을 가질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대두된다.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5/06/16 [08:22]  최종편집: ⓒ 성남일보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뉴스 플랫폼 - 댓글 Here!
참 할일 없는 인간들... 이재명만 주구장
왜 고양이는 시범사업이고... 왜 내장형칩
온 언론이 덮어주고 찬양하는데 여기만 그
이재명 싸질러놓은 똥을 비공개 mou로 은
구부려서자지마비게깔고자
다음번 집회는 분당민 전체가 일어나도록
뭐가 되었던 조폭 연류... 정말 싫다
털보가 죽일넘이지. 조폭에 활용당한 이재
성남시 진짜 가관이네요 전임시장부터 현
진영을 떠나 전임시장의 이상한 행태는 바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