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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역사 · 문화 특별전' 오세요~

만해기념관,남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전시회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5/06/17 [09:14]

'남한산성 역사 · 문화 특별전' 오세요~

만해기념관,남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전시회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5/06/17 [09:14]

[성남일보] 남한산성 내에 소재한 만해기념관(관장 전보삼)은 개관 25주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남한산성 역사 • 문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지난 1980년 10월 서울시 성북동 심우장에서 처음 개관한 후 지난 1990년 남한산성으로 이전해 개관 25주년을 맞았다.

▲ 한해 만용운의 혼이 서려 있는 만해기념관.     ©성남일보

만해기념관은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6월 25일 우리나라에서 11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남한산성 역사 • 문화 특별전'을 기획 전시한다.

 

이번 특별전의 특징은 병자호란의 실상을 전하는 한글과 한문 일기 자료,남한산성의 축성과 관련된 역사•지리•군사•승군 자료,병자호란 당시의 의병활동과 순절한 선인들의 기록,오학사(五學士) 관련 자료,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병자호란 자료 등을 국내•외에서 수집해 남한산성 세계유산의 가치를 총체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는 전시회로 열린다.

 

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박씨전'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데, 숙종(肅宗.1674~1720) 시대 작품이다. 내용은 박씨 여인이 초인적인 도술과 계략으로 가정과 나라를 지켜가는 과정을 매우 상세하게 그리고 있는데, 신묘한 도술로 남편 이시백과 임경업 장군을 도와 남한산성으로 쳐들어온 호왕(胡王)을 물리친다는 군담소설이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전보삼 만해기념관 관장은 "남한산성은 민족정체성의 보고"라며"남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남한산성의 생생한 자료를 볼 수 있는 전시회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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