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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노조,양신원 위원장호 '출범'
탄천운동장 이벤트홀서 취임식,"할 말을 하는 살아 있는 노조 만들겠다"
 
김성은 기자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양신원 위원장.     © 성남일보

[성남일보]  ‘할말은 하는 강한 노조’를 만들겠다며 지난해 위원장 선거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승리했던 성남도시개발공사노조(이하 공사노조) 제5대 위원장 취임식이 지난 22일 열려 양신원 위원장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양 위원장 취임식은 공사노조가 성남시시설관리공단 시절부터 10년이 넘는 일인 노조위원장 장기집권 시대를 마감하고 ‘강한 노조’를 천명한 신임 위원장의 취임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인상 전국공공연맹 위원장과 허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전왕표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의장을 비롯한 노동계 인사와 황호양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그리고 신상진 국회의원, 은수미 국회의원이 참석해 양신원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양 위원장은 이날 취임일성으로 “앞으로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자주적인 노동조합을 꾸려갈 것이며,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양 위원장은 ▲일반8급을 중심으로 직원들의 불합리한 임금체계의 개선 ▲인사의 공정성 확보 ▲정년퇴직자 고용문제 등 조합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 위원장은“조합원의 권익을 해치는 행위, 매도하거나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당당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천명했다.


이밖에 양 위원장은 “공사가 시민공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서는 노사관계의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노사관계의 안정을 위해 힘쓰겠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노사 상생의 신뢰 구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임원단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성남일보

한편 지난해 10월 실시된 공사노조 제5대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결선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바 있는 양신원 신임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조합원들의 지지와 기대에 어떤 방식으로 부응할지를 놓고 벌써부터 공사 직원들은 물론 지역 노동계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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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27 [11:10]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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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감이네요. 강단이 보입니다. 경영진들
여자도 버린 @이 개버리구 간건 당연한일
우리집 개는 잘 신경쓰고 있어. 쟤는 대놓
성남일보는 이재명 신문이냐?
니들 집 개나 신경써라. 할짓거리 없으니
담당팀장는 알바 시켜서 댓글 달지 마세요
참, 너무한다. "낙지네" 옷깃만 스쳐도
사람이든, 동물이든, 몹쓸 존재 곁에 있으
기다려야 하는지? 도지사 당선되고 경기도
공공연한 사실 아닌가요? 일설에 의하ㅓ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