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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서 심우장 애국지사 만나요~
만해기념관,'한용운과 심우장의 애국지사들 특별기획전' 개최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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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3·1절 97주년을 맞아 만해기념관은 일제 강점기 만해 한용운 선생의 독립의지와 나라사랑의 정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용운과 심우장의 애국지사들 특별기획전'을 오는 3월 1일부터 31일부터 박물관에서 개최한다.

▲ 우당 권동진.     © 성남일보

만해 한용운 선생은 3·1 독립운동 이후 조선물산장려운동 및 민립대학 설립운동을 적극 지원했으며 시집 '님의 침묵'으로 독립에 대한 시대정신을 이어간 분이다. 

 

한용운 선생은 말년에 서울 성북동에 집 한 칸을 갖게 되었다. 조선총독부와 마주보기 싫다해 남향의 집을 북향으로 고쳐지은 것으로 유명한“심우장(尋牛莊)”이다.

 

심우는 만해 한용운이 손수 지은 택호로 소를 찾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는 소를 마음에 비유하여 '마음자리 바로 찾아 무상대도를 깨치기 위한 집'이라는 뜻이다.

 

한용운은 이곳에서 '흑풍','후회','박명' 등의 신문 연재소설을 남겼으며, 당시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오가며 독립에 대한 실천 장소가 되었다.

 

이번에 열리는 '한용운과 심우장의 애국지사들 특별기획전'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권동진, 오세창, 벽초 홍명희, 노기용, 이관구, 일강 신하수, 석정 안종원, 경봉, 해오 김관호, 박광, 장도환, 이당 김은호, 안서 김억, 백강 이병우, 현석년, 유방주, 이경희, 고이태, 이원혁, 박윤진, 강석주, 성재 김태석, 민형식, 위당 정인보 등 25여명이다. 

 

특히 만해의 회갑년에 참석한 16인의 작품(송수첩 포함)과 인물들을 소개해 민족의 독립과 자존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만해 선생과 당시 뜻을 같이하던  애국지사들의 자취를 재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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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21 [16:40]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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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분당구 하늘에 뜻을 기대하며
성북구청장상 학생부 강유민학생입니다 이
자유 대한민국 수호, 평화 대집회. 10월2
인상 참...거시기 하네 ㅋ
하이구 이제사보구 답변드리요 멍청 한
제아무리 네가 잘났어도 너는 패륜이야
이재명 저런 사람이 잘되면 절대로 안되지
이제 국민이 다 알아버렸네 찢지사 "니엄
이재명 자기형 조현증 환자라고 눈물도 감
"아" 성남시 전임 시장님들 모두 고인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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