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HOME > 4.13 총선 > 4.13 총선 후보자에게 듣는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판교 쌍용거(巨)줄다리기 시연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떨쳐 버리 민속 공연
 
김성은 기자

[성남일보] 성남문화원은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떨쳐 버리는 ‘판교 쌍용거(巨)줄다리기’ 시연회를 오는 27일 낮 12시 판교동 주민센터 앞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판교 쌍용거(巨)줄다리기’는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떨쳐 버리기 위해 정월 대보름날 행해졌던 민속놀이로 1970년대 초반 판교 너더리에서 행해졌다.

 

성남문화원이 1980년에 발굴 복원·재현해 1984년부터 경기도 민속예술축제에 출전 이후 ‘성남시 체육대회’, ‘팔도 민속한마당 축제’, ‘성남농업인의 날’ 등 시민사회에 선보이다가 2005년 판교신도시 개발로 중단된 이후 성남문화원이 보존회를 재정비해 2010년부터 시연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시연회에 앞서, ‘고사와 비나리’, ‘동아줄 꼬는 소리’, ‘경기민요’ 축하공연과 ‘민속놀이•전통악기 체험, 먹거리 한마당’ 의 식전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된다.

 

줄다리기는 쌍줄을 이용해 암줄과 숫줄로 편을 나누고 청룡줄(숫줄)은 기혼 남성이, 황룡줄(암줄)은 아낙네와 미혼남녀가 편을 이루고, 암줄과 숫줄이 하나로 결합된 상태에서 세 번의 줄다리기를 겨뤄 여성 황룡줄이 두 번을 이겨야 풍년이 든다는 속신 때문에 황룡줄이 이기도록 진행된다.

 

김대진 원장은 “판교 쌍용거(巨)줄다리기는 옛 모습 그대로 시연해 시민 모두의 액운을 떨쳐내고 시민 대화합의 민속놀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기사입력: 2016/02/23 [19:22]  최종편집: ⓒ 성남일보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뉴스 플랫폼 - 댓글 Here!
은수미 시장도 골치 아플거야. 이놈 저놈
지역에 시민운동가가 있나요? 잿밥에만 관
근데 여기 속한 어떤 녀석 은수미캠프에
하따 존나 빠네! 누굴 위해 이 지꺼리
모 씨는 민주당 사람이 아니라 우리쪽 사
이제 네가 ?방이다! 니가 처먹고 싶은 거
이재명 때 홍위병 노릇한 놈덜과 뭣이 다
정치인 부르고, 순수한 사람들 액세서리
연극 잘 봤습니다. 성남의 초창기 어려웠
이재명이 큰인물이라서 조폭에 형수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