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성남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9일 ‘깨끗한 금토산, 푸르른 금토산, 봄이오는 금토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클린마운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영장산, 금토산에서 클린마운틴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는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의 필요성 느끼고 나무와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봄을 알리는 금토산 인증사진 찍기, 산에 버려진 쓰레기 줍기, 진달래나무 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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