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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중원의 발전을 위해 또다시 달리겠다”
4선 중진의원의 경륜으로 ‘성남 지하철’ 추진 ... ‘초심으로 지역발전 앞당길 터’
 
한융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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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당선자에게 듣는다 ① -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 “저에게 보내 주신 성원은 저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중원발전을 위한 초석을 놓으라는 주민들의 뜻으로 받아 들여 선거 당시 주민들에게 약속한 공약들을 차질없이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야당의 텃밭인 중원구에서 4선에 성공한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새누리당. 성남 중원)의 겸손하지만 중진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신 의원으로부터 총선 과정의 어려움과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입장을 들어 보았다. [편집자 주]

▲ 4선 고지탈환에 성공한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     ©성남일보

- 성남지역의 유일한 새누리당 4선으로 당선된 소감은.


대단히 고맙습니다. 낙후된 성남 본시가지 지역의 발전을 염원하는 중원구민들의 뜨거운 열망이 한데 모여 저에게 큰 중책을 맡겨 주셨습니다.


성남시 중원구 국회의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새누리당 그리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위해 4선 중진의원으로서 책임과 열정을 다하겠습니다.성남 4개 선거구중 유일하게 당선된 새누리당 후보로 그 책임과 부담도 큽니다만, 성남의 유일한 4선 중진 정치인으로서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저, 신상진을 통해 중원구와 성남의 발전을 선택한 모든 성남시민을 위해 약속한 공약들을 하나하나 챙겨가며 오직 성남이란 구호가 무색하지 않게 반드시 성남발전을 이루겠습니다.

 

- 이번 선거의 의미를 든다면.


전통적으로 성남 본시가지는 야당 성향이 강한 지역인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또한 성남 본시가지는 물론 분당구의 국회의원도 모두 야당 후보가 당선된 것만 보더라도 그 의미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국민에게 다가가고 소통하는 노력이 더욱 절실합니다.

 

한편, 개인적으로는 함께 경쟁했던 상대 후보가 지역에 대한 이해와 연고 없이 각종 네거티브 선거 전략을 구사하면서 상당히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유권자 여러분께서 성남과 중원구민만을 생각하며 달려왔던 지난날의 제 모습과 의정활동을 기억해주셨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4선 의원으로 20대 국회에서 역점을 두고자 하는 사항은.


수도권 4선 중진의원으로서 성남지역 유일한 새누리당 의원으로서 당내에서 그리고 국회 원내에서 제게 적절한 역할이 주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제 의정활동의 중심에는 낙후된 성남 중원의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선거기간 동안 중원구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약속드렸던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공약실천을 바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제20대 국회가 개원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평소처럼 그리고 선거기간처럼 제가 해야 할 일을 하나씩 해 나갈 생각입니다.

 

- 이번 선거에서 주민들에게 약속한 주요 공약을 든다면.


가장 먼저 ‘신사-위례선’ 지하철 연장사업과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에 ‘도촌·여수역사’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나머지 공약들도 저를 4선 의원으로 만들어주신 중원구민 여러분의 뜻을 담아 차분하고도 면밀히 이행해 나가겠습니다.또한 현재 성남 본시가지와 중원구의 현안인 재개발지역 주민부담 완화, 성남법조단지 존치 문제, 복정동 하수종말처리장의 성남동 이전 문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조기 완공 문제 등도 조속히 해결하고 확정 짓겠습니다.

 

- 주민들에게 약속한 공약 이행 방안은.


우선 지하철 관련 공약은, 올해 상반기에 확정될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사-위례선 지하철 연장사업이 반영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19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이기 때문에 제20대 국회가 개원하기 전이라도 최선을 다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또한 기타 지역현안 관련 공약 역시 지난해부터 각 소관부처와 지자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협의해 오던 사안입니다. 마치 체크리스트에서 이행 공약은 지워나가듯이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선거기간에 어려웠던 일은.


선거기간에는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총성 없는 전쟁’이기 때문에 무엇 하나 쉽고 편한 것은 없었습니다. 이는 모든 후보들이 겪는 일이라 생각합니다.다만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선거 전략에 대응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정책선거가 아닌 비방선거 방식이 다시는 우리 선거문화에 정착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마지막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성남에서 유일한 여당의원이라는 점만 보더라도 저의 승리는 결코 저 개인의 승리가 결코 아닙니다. 그만큼 중원구민 여러분의 성남 발전, 중원발전에 대한 열망과 소망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습니다.

 

결코 4선 국회의원이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제17대 총선에 처음 출마했을 때의 마음을, 그 초심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말만 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결과로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남발전과 중원발전, 그리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쉬지 않고 달리는 신상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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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24 [21:14]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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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들이 파헤쳐주길....
아무개 지구당 위원장 잘나가는데요
제발 진보팔이해가며 지역 썩은 것들 싹쓸이 했으면 조컸다